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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 Brian Crain /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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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나라 작성일16-11-3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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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Release Date: 2000/2

1. Butterfly waltz

2. Northern lights

3. Voice from the past

4. Moonlight

5. Light in the window

6. Sunshine & blossoms

7. Joys of the heart

8. A walk in the forest

9. Secret path

10. Wishing well

11. Childhood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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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브라이언 크레인 (Brian Crain)

출생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음악장르 : 뉴에이지



브라이언은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에서 태어났다. 그는 기억할수 있는 한 음악을 작곡해 오고 있다.  가족들은 그가 매우 아주 어렸을때부터 거의 모든 시간을 휘파람을 불었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이 휘파람으로 분게 무엇이었냐고 물었을때 브라이언은 항상 "잘 모르겠다, 그저 만들었을뿐이다."라고 대답하곤했다.



브라이언의 음악적 재능으로 더 세련된 악기를 다룰수 있을꺼 라고 생각했던 그의 부모님은 그가 단지 여섯살때 그에게 작은 그랜드 피아노를 사주었다.  하지만 브라이언은 피아노 건반에는 관심도 없이 그의 노래를 휘파람으로 불기만 했다. 브라이언이 열살이었을때, 그는 피아노 수업을 받기 시작했지만, 곧 피아노 수업에 흥미를 잃기 시작했다.  게다가 피아노는 그의 새로운 흥미꺼리인 야구를 하는데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그런것에 불과했다.

그래서 그는 피아노를 포기 했다. 하지만 그의 작곡에대한 욕망은 멈추지 않았다. 그의 친구들은 야구 경기장에서 연습중이거나 경기를 하는 중에 최근에 그가 작곡한 것들을 휘파람으로 부는것을 종종 듣곤 했었다.  어린시절에 브라이언은 자신의 노래를 휘파람으로 불면서 프로 야구 선수가 되는 꿈을 키워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브라이언이 15살이 였을때 그는 수상한 교육적 영화들을 편집하기 시작했고 그가 여전히 10대 임에도 그는 헐리우드 영화들의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가 19세가 되었을때 그는 R-DAT 디지털 오디오를 사용한 첫번째 장편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의 음악 스튜디오를 만들었다.그의 기술적인 음악적 혁신은 헐리우드에서의 영화제작에서 표준이 되었다.

이 기간동안 브라이언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피아노에 가끔 앉곤 했다. 그는 항상 어떤 음악이 울려퍼지기까지 휘파람을 불면서 만든 음계들을 가지고 즉흥연주를 해왔다.

그는 어떤 깨닳음도 없이 그렇게 피아노 연주하는 것을 자신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또한 작곡을 할 의도도 없이 브라이언은 피아노에서 작곡을 하는 것을 트레이닝 해 왔다. 20대 초반까지 그는 수상한 어린이 영화를 위해 노래를 작곡해 왔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프로 야구선수가 되는 꿈을 간직하고 있었지만, 슬프게도 프로야구 팀에서 그가 보여준 실망스러운 예선경기들후에 그의 꿈은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 기간동안 그의 가족은 그의 개인적인 피아노 곡들을 앨범 제작해서 CD로 발매하길 제안했다.  그는 그가 만든 곡의 CD발매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의 첫 앨범이 제작되었을때,평생동안 곡을 만들어 앨범을 만드는데 투자하는것을 꽤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그의 음악이 삶을 바꿔놨다고 말하는 사랑스런 팬들에의해 힘을 얻게 되었다. 지금은 웃으면서 그가 프로 야구 선수가 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말한다.



지금 브라이언은 미국 북서쪽에 있는 아이오와주의 록키산맥 근처 작은 마을에서 어린딸과 그의 부인과함께 살고 있다. 가장 가까운 도시인 시애틀과는 거의 300마일 떨어져 있는 그런 외진 곳이다.브라이언은 여전히 그의 부모님이 여섯살때 사준 바로 그 피아노를 가지고 앨범을 만들며 연주하고 있다.그는 아주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조지 윈스턴, 앙드레 가뇽, 유기 구라모토와 더불어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로서 순수하고 해맑은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브라이언 크레인.

각종 CF와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브라이언 크레인의 피아노 선율,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음악적 감성을 갖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다.

Moonlight - MBC 시트콤 ‘연인들’ 배경음악 삽입곡.
Voice from the Past - ‘도둑의 딸’ (SBS 드라마), ‘소문난 여자’ (SBS 드라마) 삽입곡.
A Walk in the Forest - ‘알로에 마임’ 광고 배경음악.
Butterfly Waltz - ‘나비의 왈츠’라는 제목 그대로 꽃 위를 날아다니며 춤을 추는 나비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즐거운 리듬이 결합되어 아름다운 음악을 연출 해내고 있다. 매일유업 앱솔루트 분유 광고 배경음악.
Let’s KT(한국통신)광고 배경음악, ‘이브의 모든것’ (MBC드라마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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