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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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와 사진으로 감성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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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금주 님 / 내출혈
이상한나라
2016-02-09
43
김정한 님 / 사랑은 한때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이상한나라
2016-02-09
42
신동엽 님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이상한나라
2016-02-09
41
[2005 신춘문예 시 당선작] 김승해님 / 소백산엔 사과가 많다
이상한나라
2016-02-09
40
서정윤 님 / 어떤 비
이상한나라
2016-02-09
39
서림님 / 구멍 『시와 사상』(2002. 여름)
이상한나라
2016-02-09
38
조찬용 님 / 비가 내리는 밤에는 그리운 사람도 함께 밤 열차를 탄다
이상한나라
2016-02-09
37
이해인 님 / 나를 위로하는 날
이상한나라
2016-02-09
36
이성복 님 /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이상한나라
2016-02-09
35
장정일 님 / 내 애인 데카르트
이상한나라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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