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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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 님 / 돌아서서 듣는 노래
이상한나라
2016-02-09
363
김경훈 님 / 끈 없는 브래지어
이상한나라
2016-02-09
362
황경신 님 / 슬프지만 안녕 中 -「리허설」
이상한나라
2016-02-09
361
이종섭 님 / 책장애벌레(200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
이상한나라
2016-02-09
360
장정일 님 / 내 애인 데카르트
이상한나라
2016-02-09
359
이성복 님 /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이상한나라
2016-02-09
358
이해인 님 / 나를 위로하는 날
이상한나라
2016-02-09
357
조찬용 님 / 비가 내리는 밤에는 그리운 사람도 함께 밤 열차를 탄다
이상한나라
2016-02-09
356
서림님 / 구멍 『시와 사상』(2002. 여름)
이상한나라
2016-02-09
355
서정윤 님 / 어떤 비
이상한나라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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