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연 님 / 다 잊고 사는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한나라 작성일16-02-19 23:5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다 잊고 산다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그런데아주 가끔씩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그 무언가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간간이 건드리면멍하니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다만못다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