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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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님 /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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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한나라 작성일16-02-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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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흐르는지
어디에 머무는지  

생김도 알 수 없고
색깔도 모르다가  

무심코 알게 되었네
거울 속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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